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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1. 08:53
역사
C언어는 1971년경에 UNIX라는 운영체제의 개발을 위해 Dennis Ritchie와 Ken Thompsom이 함께 설계한 범용적인 고급(high-level)언어이다.

하지만 그 탄생의 배경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ALGOL 60(1960년)을 시작으로 CPL(1963년), BCPL(1969), B언어(1970)에 이르기까지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그 후에 탄행한 것이 C언어이다. B언어 다음에 등장했기 때문에 C언어가 되었다.

특징
기존의 UNIX라는 운영체제는 '어셈블리(assembly)언어'라는 저급(low-level)언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의존도가 높았다. 쉽게 말해서, CPU의 종류가 바뀌면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해야만 했다.
예를 들어 인텔 CPU를 기반으로 구현된 프로그램은 AMD 기반의 시스템에서 동작하지 않았다. 때문에 똑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이라도 CPU의 종류에 따라서 별도로 구현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러한 단점의 해결을 위해서, 더불어 활용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 어셈블리 언어의 대체를 위해서, 어셈블리 언어의 저급 언어적 특징을 지니면서도 이식성도 좋고, 더불어 익히기도 쉬운 언어가 필요했는데, c언어는 이러한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였다.

* '저급 언어'와 '고급 언어'의 차이는 질이 아니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인가 아닌가의 차이이다.
저급 언어 = 컴퓨터가 이해하기 쉽다.
고급 언어 = 사람이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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