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unction 2012. 12. 26. 10:53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 자신의 말을 우연히라도 들어줘서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그런다고 하네요.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다.

자신은 그사람과 달리 이러지 않다는걸 어필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포장지를 찢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다.

선물의 포장지를 찢어버리는것은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준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대부분 조심하게 뜯게 되지만, 솔직한 사람은 상대방이 내가 이 선물을 어서 확인해

기뻐할 모습을 원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헛웃음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다.

웃음을 지음으로서 “난 괜찮다.” 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날린다고 하네요.

여자가 다리를 바꿔 꼬는 것은 승낙사인이다.

자세가 불편해서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사람과 좀더 오래 있고 싶다는 마음에

편한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네요.

손이 불안정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입과 손에 의한 행동으로 하게 되는데요

뇌가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 일을 말하도록 지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떨리는 반응을 일으킨대요.

야단을 잘 맞는 부하일수록 상사에게 사랑 받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나쁘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나만 꾸짖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꿔보세요.

쉽게 OK하는 사람은 나중에 NO라고 말할 사람이다.

쉽게 이루어진 사랑은 쉽게 깨진답니다.

몸을 바짝 붙여오며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원하는 사람이다.

몸을 가까이 함으로서 친밀감을 유도하고, 그 친밀감으로 자신의 이익을 만족시키려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전화할 때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에 그런다고 하네요.

걸핏하면 대드는 사람은 사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마음이 약해 상대방에게 직접 원하는 바를 말할수는 없기때문에

대드는 행동으로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상대방이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묻지 않은 것까지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지 않은 점까지 생각하게 함으로서 숨기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려고 하는 인간의 심리라고 하네요.

“그런 건 상식이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은 알고 남은 모른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르는 상식도 많다고 해요.
posted by Junction 2012. 11. 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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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craft 3 Viewer - Utility to view models and textures from Warcraf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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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should have received a copy of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along with this program; if not, write to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Inc., 675 Mass Ave, Cambridge, MA 02139, USA.
********************************************************************************/


#ifndef _MDX_H_
#define _MDX_H_


extern BOOL gTextured;
extern BOOL gAllGeom;
extern char gDataDir[1024];

//
// we have to inverse the byte order, intel platform
//
#define TAG(x) (DWORD)(  (((DWORD)x&0x0000ff00)<<8)+(((DWORD)x&0x000000ff)<<24)+(((DWORD)x&0x00ff0000)>>8)+(((DWORD)x&0xff000000)>>24) )

void toregistre (LPCTSTR text, ...);
//
// 3-short vertex indexing Triangle
//
struct Triangle
{
short ind[3];
};

struct Layer1
{
int mLayerSize; // in Bytes
int mBlendMode;
int mUnk3;
int mTexture;
int mUnk5;
int mUnk6;
float mUnk7; // alpha ?
BOOL mKMTA;
};


struct SequenceName
{
char mName[80];
int mUnk1;

int mUnk2;
float mUnk3;
int mUnk4;
float mUnk5;
int mUnk6;
float mUnk7;

Vec3 mMins;
Vec3 mMaxs;
};

struct Texture
{
DWORD mUnk1;
char mName[MAX_PATH]; // 260
DWORD mUnk2;
};


struct Camera
{
char cName[80];
float posx;
float posy;
float posz;
float cFOV;
float farClip;
float nearClip;
float targetx;
float targety;
float targetz;
};


//
// Auxiliary union TypePointer
//
// Used for better readability
//

union TypePointer1
{
DWORD*   dw;
char*   c;
void*   p;
float*   f;
Vec3*   v3;
Vec2*   v2;
Triangle*   tri;
SequenceName* seq;
Texture*   tex;
Camera*   cam;

TypePointer1(void* in) :p(in)
{
}
};


class mdxVersion
{
public:
DWORD mVersion;

mdxVersion (void) : mVersion(0) {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BOOL IsValid (void);
void Print (void);
};

class mdxModel
{
public:
char* mName;
char* mName2;
float mUnk1;
Vec3* mMins;
Vec3* mMaxs;
int mUnk2;


mdxModel (void) : mName(NULL),mMins(NULL),mMaxs(NULL) {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void RenderBBox (void);
};

class mdxGeoChunk
{
public:
int mNumVertices;
Vec3* mVertices;
Vec3* mNormals;

int mPolyCount;
Triangle* mTriangles;

char* mVertexGroupIndices;

Vec2* mUVs;

int mMaterial;
int mUnk2;
int mUnk3;

float mUnk4;
Vec3* mMins;
Vec3* mMaxs;

int mSomeCount;

mdxGeoChunk (void) : mNumVertices(0) {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void Render (void);
};

class mdxGeometry
{
#define MAX_CHUNKS 32
public:
int mNumChunks;
mdxGeoChunk mChunks[MAX_CHUNKS];
BOOL mLoaded;

mdxGeometry (void) : mNumChunks(NULL),mLoaded(false) {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void Render (void);
};

class mdxTextures
{
public:

int mNumTextures;
Texture* mTextures;
BOOL mLoaded;
int mGLBind[128];

mdxTextures (void) : mNumTextures(0),mLoaded(0)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

class mdxSequence
{
public:

int mNumSequences;
SequenceName* mSequences;
BOOL mLoaded;

mdxSequence (void) : mNumSequences(0),mLoaded(0)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

class mdxMaterial
{
#define MAX_LAYER 8
public:
int mUnk1;
int mUnk2;
// 'LAYS'
int mNumLayers;
Layer1 mLayers[MAX_LAYER];

mdxMaterial (void)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

class mdxMaterialMap
{
#define MAX_MATERIALS 128
public:

BOOL mLoaded;
int mNumMaterials;
mdxMaterial mMaterials[MAX_MATERIALS];

mdxMaterialMap (void) : mLoaded(0) {}

void Read (TypePointer1 inP,int inSize);
void Print (void);
};


class mdxCameras
{
#define MAX_CAMERAS 32
public:
int mNumCameras;
Camera mCameras[MAX_CAMERAS];
BOOL mLoaded;

mdxCameras (void) : mNumCameras(NULL),mLoaded(false) { }

void Read (TypePointer1 inP, int inSize);
// void Print (void);
void Render (void);
};



class WarCraft_ModelX
{
public:
int mSize;
TypePointer1 mpData;

BOOL mLoaded;

mdxCameras mCameras;
mdxVersion mVersion;
mdxModel mModel;
mdxGeometry mGeometry;
mdxSequence mSequences;
mdxTextures mTextures;
mdxMaterialMap mMaterials;

WarCraft_ModelX (void);
~WarCraft_ModelX (void);

void Free (void);

void Render (void);
void Load (char* inName);
};

#else
#error "mdx.h already included"
#endif//_MDX_H_ ...

posted by Junction 2012. 11. 3. 15:09



자신의 길을 잃은 사람들을 만나거든 관대하게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게서 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 알라

그대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과 친척들을 잘 보살펴라
그들에게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존경과 경이로 대하라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소망과 말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생각과 같지 않더라도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의 수준에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용하고 도와주어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 오느니라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느니라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이니라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
그들의 비어있는 순수한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라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어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라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대의 불편한 감정과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느니라


언제 어디서나 오직 진실되게 행동하라
정직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거쳐야 할 시험이니라

그대 자신의 삶에 균형을 유지하라
몸 마음 정신 영혼 모두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침없이
조화롭고 굳세고 순수하고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강인하게 만들고
의식의 풍요로운 성장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느니라

결정을 내릴 때에는
그대가 원하는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인지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행위로 인한 모든 결과는
바로 그대의 책임이니라

다른 이의 영역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물건에 허락없이 접근하거나 손대지 말라
특히 다른 사람의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분에는 간섭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 되느니라

먼저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리고 자기자신의 성장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고 난 연후에
비로소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라
자신의 본분을 잊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한 것이 아니니라

다른 사람들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그리고 나눔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라

겸손함을 갖고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라.

그때만이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단다.

네가 죽을 때에는 세상이 울고 네가 기뻐할 수 있는 삶을 살거라

우리는 모든것들 속에서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걸어간 길에 의해 우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은 좋은 것이 그대에게 돌아온다.

모든 살아있는 것을 존중하라.

그러면 그것들도 널 존중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특히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선

대답하지 않는 것 또한 대답이다.

누구도 그대의 양심을 대신할 수가 없다.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가슴으로 물어라.

그러면 가슴에서 나오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해 살 수 없다.

어제 때문에 오늘을 다 보내지 말라.


우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

울음은 그대의 마음으로부터 슬픔에 찬 생각들을 내보내 준다.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그것에는 그대를 위한 많은 보물이 담겨 있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대지를 처음 그대로 내버려 두라.


삶은 결코 죽음과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보일 뿐이다.

평화를 외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평화롭게 행동하고, 평화롭게 살고, 평화롭게 생각해야 한다.

인간의 영혼속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여 있음을 깨닫지 않고서는

나라들 사이에 평화란 존재할 수 없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위대한 정령의 가장 큰 선물이다.

논쟁은 아무 소득이 없다.

너는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가 없다.

방향을 가리켜 보이지만 말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라.

가장 풍부한 의미를 담고있는 말은 침묵이다.

꿈은

날짜 옆에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Greg S. Reid-

posted by Junction 2012. 11. 1. 11:01

제목 : 아이폰수리팁 | 아이폰4 메인보드 분해, iPhone4 Mainboard Disassembly

고장증상 : 메인보드는 고장이 나서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은 아니나 침수나 특별한 경우 수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폰이 침수되었거나 커피나 물을 쏟아서 아이폰에 침투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수리점에 방문하셔서 점검을 해 보셔야 합니다. 시간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주의사항 : 메인보드를 분리할 때는 많은 나사를 풀어야 하므로 각각의 위치와 크기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부품을 감싸고 있는 덮개도 억지로 열지 말고 미세한 도구를 사용하여 적당한 힘을 주어 열어야 합니다.

순서

1. 기기를 분해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원을 끄는 것입니다. 먼저 전원을 끄고 심카드를 빼낸 다음 하단의 나사 두 개를 풀어줍니다. 하단의 나사는 별나사입니다.

 


 

2. 메인보드는 세워서 보았을 때 윗쪽과 왼쪽에 역 기역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먼저 배터리와 연결되어 있는 커넥터와 독 커넥터를 지지하고 있는 나사 3개를 풀어줍니다. 이 부분은 덮개로 덮혀 있습니다. 네모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그림은 덮개가 제거되어 있는 모습니다.


 

3. 배터리 연결 커넥터와 라우드 스피커 뭉치와 연결된 커넥터 부분입니다. 상단의 독 커텍터는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나사를 푼 다음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 떨어집니다. 하단의 배터리 연결부분도 마찬가지로 작은 일자 드라이버나 칼 끝으로 살짝 들어올리면 빠집니다. 이때 하판과 연결해 주는 작은 연결 부속이 있는데 조립할 때 빠뜨리지 않도록 잘 기억해 둡니다. 이어서 하단 원 옆에 있는 안테나 연결커넥터도 뽑아서 분리해 줍니다.


 

4. 독 커넥터와 배터리 커넥터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메인보드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하단 작은 동그라미 안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5. 이제 본격적으로 나사를 풀어야 할 때입니다. 커넥터 연결 부위를 덮고 있는 나사는 총 5개인데 크기가 각각 다르므로 나사를 풀 때 잘 위치와 모양을 잘 기억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두개의 나사는 진동모터를 고정해 주는 나사인데 이것도 풀어야 합니다. 맨 아래쪽의 나사는 필름에 가려져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데 이 나사 위에는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일종의 봉인 역할을 하는 것인데 필요없다면 과감히 뜯어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떼어냅니다.


 

6. 커넥터 연결 부위를 덮고 있는 나사와 덮개를 제거하면 카메라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


 

7. 커넥터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액정(LCD)과 터치패널을 연결하고 있는 커넥터는 세심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다른 것에 비해서 좀 딱딱한 편입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진동모터도 분리해 줍니다.


 

8. 모든 나사와 덮개를 제거한 후 메인보드를 아래로 부터 살짝 들어올려 빼냅니다. 커넥터 단자가 걸려서 잘 안빠질 수 있으므로 걸리는 곳이 없는지 잘 확인하면서 분리합니다. 아래 그림은 메인보드를 분리한 모습니다.

9. 메인보드는 다른 부속을 수리하거나 교체할 때 가장 앞서 분해하는 부속이므로 잘 익혀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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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8. 21. 10:35

posted by Junction 2012. 7.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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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6. 28. 15:45

독도는 예로부터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등으로 불려 왔으며, 오늘
날의 명칭인‘독도’로 처음 쓰인 것은 1906년(광무 10년) 울릉군수 심흥택의
「울릉군수보고서」에서「本郡所屬獨島」라는 기록과 한말지사 황현(黃玹)의
「매천야록」에서였다.
▶ 행정 및 지리적 독도
위치 : 동경 131 °52′/ 북위 37 °14′
거리 : 울릉도 동남쪽으로부터 89km
일본 은기도(隱岐島: 오키시마)로부터 160km
▶ 울릉도에서는 독도의 조망이 가능하나 일본 오키시마에서는 불가능하다.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천연기념물 336호(1982. 11 문화재관리청 지정)
소유자 : 대한민국 정부
독도의 면적과 모양 : 독도는 동도와 서도라는 2개의 주된 섬과 주변 33
개의 작은 바위와 암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186,121m2
이다.
▶ 동도(독도경비대 근무지) : 해발 99.4m / 면적 약 6만 5천 평방미터
▶ 서도 : 해발 174m / 면적 약 9만 5천 평방미터
▶ 동도와 서도의 거리 : 110~160m / 수심 3~10m

다음으로 독도,서기 512년부터 한국 영토 임이 많은 기록에 나와있다

독도(獨島)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
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다.『( 삼국사기』신라본기와 열전)
우산국은 동해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우산도) 2섬으로 구성된 고대 해상 소왕국
이었다.
우산국이 울릉도와 독도(우산도)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은『세종실록지리지』
(1432년 편찬)·『동국여지승람』(1481년)·『신증동국여지승람』(1531년)·『만기
요람 군정편』(1808년), 그 밖에 각종 고문헌과 지도에도 기록되어 있다.
또한 19세기 후반까지 독도의 이름이‘우산도’였던 사실도 독도(우산도)가‘우산
국’의 영토였음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세번째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했다

울릉도와 함께 독도(우산도)가 조선 왕조의 영토라는 사실은 일본 등에는 물론
이고 서양에도 잘 알려졌다. 서기 1737년에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당빌(J.
B. B. D'Anville)이 그린『조선왕국전도』(Royaume de Core´e)에도 독도(우산
도)가 조선 왕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 울릉도와 독도가 동해안에 매우 근접하게
그려져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지도처럼 우산도(독도)가 울릉도보다 안쪽
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 강조해 주는 것이다.

네번째로 심지어 일본의 고문헌과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에서 처음 기록했다고 지적한 1667년의 일본 관찬 고
문헌『은주시청합기』(隱州視聽合記)도 울릉도(당시 일본 호칭 竹島)와 독도(당시
일본 호칭 松島)는 고려 영토이고 일본의 서북쪽 경계는 은기도(隱岐島)를 한계
(限界)로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본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편찬한『삼국접양지도』(三國
接壤之圖)는 나라별로 색깔을 달리하여 조선은 황색으로, 일본은 녹색으로 표시
했는데, 동해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우산도)를 조선 색깔인 황색으로 정확하게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 써서 울릉도와 독도(우
산도)가 조선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였다.

다섯번째, 17세기 말 일본 정부(막부)는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재확인했고 이를 문서로 남겼다

일본이 1592~98년 임진왜란을 일으켰을 때, 왜군은 독도를 거쳐 울릉도에도
침략하여 주민을 학살하고 노략질하였다. 이에 주민피살을 막기 위해 조선 조정
이 울릉도를 비워두는 공도(空島)정책을 강행했다. 이 틈에 일본 도쿠가와 막부
는 조선 조정 몰래 일본 어부 2가문에게 1618년 울릉도에 건너가는『죽도도해면
허』(竹島渡海免許)와 1656년 독도에 건너가는『송도도해면허』(松島渡海免許)를
내주었는데 이것은 외국에 건너갈 수 있는 허가장이었다.
이에 울릉도에 건너온 일본 어부들과 안용복(安龍福) 등 조선 어부들 사이에
1693년 큰 충돌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일본의 대마도 도주가 중심이
되어 울릉도(및 독도)를 일본 영토로 만들려는 외교 분쟁을 일으켰다. 수년간 논
쟁이 전개되었으나 조선 정부의 강경한 대응에 일본도 굴복하여 1696년 1월 도
쿠가와 막부 관백(關白, 집정관)은 울릉도(및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재확인하고
일본 어부들의 울릉도(및 독도) 고기잡이를 엄금했으며, 『죽도도해면허』와『송
도도해면허』를 취소하였다. 동래 출신 어부 안용복도 이 때 울릉도와 독도를 지
키기 위해 활동했다.

여섯번째, 19세기 일본 메이지 정부 공문서,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확인한 사실과 기록이 남아있다

일본에서 1868년 1월 도쿠가와 막부정권이 붕괴되고 새 메이지(明治)정부가
수립되자, 일본 새 정부의 태정관(총리대신)과 외무대신은 1869년 12월 외무성
고관들을 조선에 파견하여 14가지 항목에 대한 내탐 조사를 명령하였다. 그 가
운데「울릉도(죽도)와 독도(송도)가 조선 부속(朝鮮附屬)으로 되어 있는 시말」을
조사하라는 명령항목이 있었다. 당시 일본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太政官)과
외무대신은 울릉도와 독도가‘조선부속영토’임을 잘 알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
탐보고서가 1870년의「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朝鮮國交際始末內探書)」이고, 이
는 일본 외무성이 1930년대에 편찬한『일본외교문서』제3권에 수록되어 있다.
이것은 울릉도와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일본도 공지 공인했다는 명
백한 증거이다.

독도의 내력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아야 한다.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된 것은 6세기 초 (512) 후였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512)년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 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게 되었다. 조선 1432년 (세종 14)에 편찬된 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을 잇고 있다.

1694년 삼척청사 장한상이 울릉도의 300여리 근처에 울릉도의 3분의 1 크기의 섬을 발견한 기록을 담은 <장한상 울릉도사적기>를 펴냈다. 이것은 한국 문헌에 나오는 울릉과 우산(독도) 의 지명은 모두 울릉도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울릉도와 그 부근에 있던 독도를 우리가 17세기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생히 입증하는 것이다. 18세기 에 나온 정상익의 <동국지도>에 이르러서는 울릉도와 우산도의 위치와 크기가 정확하게 표시되었으며, 조선 후기의 지도첩에는 으레 울릉도 옆에 우산도 또는 자산도를 표기하고 있다. 일본 스스로도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인정한 자료가 줄을 잇는다

독도는 512년 울릉도와 함께 신라에 귀복되었으며, 고려에서는 행정 구역에 편입시키고 백성을 옮겨살게 하는 등 울릉도와 독도 경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었다. 조선시대에는 독도를 '우산도', '삼봉도', '가산도', '가지도'등으로 불렀다.조선은 한때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모든 섬에 공도정책을 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울릉도와 독도 근해에 일본 어민들의 출어가 잦아지자,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받고 일본 어부의 어로 활동을 금지토록 하였다.1667년 일본인이 편찬한 <은주시현합기>, 1869년 일본 외무성 고관들이 편찬한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 1876년 일본 내무성에서 만든 <태정宮> 결정서, 1876년 일본 해군성이 작성한 <朝鮮東海 岸圖>, 1905년 동경박물관에서 펴낸 <일본전쟁실기>, 1936년 일본육군참모본부에서 나온 <지도구역일람도> 등의 자료 등에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밝혔다.기인 1899년(광무 3년)에 당시 중등과정 신식교육기관에서 활용됐던 <대한지지> 제 1권에 삽입 돼 있는 지도 대한전도에는 울릉도 옆에 '于山'이라는 표기와 함께 섬이 그려져 있으며 좌 측 상단에는 '光武 3년 12월 15일 學部 편집국 刊'이라는 표시가 선명히 적혀져 있다.

강원도 울진현에 속해 있던 독도를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41조에 의해 독도를 울릉군의 한 부속도서로서 공식적으로 강원도에 편입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시켰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5년 앞선 것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사실을 뒤엎을 수 있는 귀중한 발견으로 평가된다.'독도'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경상 북도에 편입되었고, 2000년 4월 7일을 기점으로 행정구역상 주소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산1~산37로 정하였다.

 

posted by Junction 2012. 6. 27. 11:27

 

posted by Junction 2012. 6. 14. 15:16
록맨 시리즈, 귀무자 시리즈 등을 만든 캡콤 사의 게임 크리에이터 이나후네 케이지씨는 2007년 모 전문학원에서의 강연에서...

「게임 크리에이터가 망가지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관록이 붙으면 접대자리에도 가게
되는데, 다양한 곳을 다니다가 캬바레 같은 곳에도 가게됩니다.

예쁜 누님들에게 둘러싸이고, 거기에서 게임 개발자라는 것을 밝히면 그녀들은「꺄~ 어떤 게임을
만드는데?」하고 묻습니다. 거기서 비교적 아동취향의「록맨」이라고 하면「모른다」라면서 무명
개발자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바이오해저드(레지던트 이블)」라고 대답하면「아, 그 게임 알아! 대단해!」하며 환성을
듣지요. 그러면 개발자는 그런 인기를 얻고 싶어져서 다음부터는「바이오해저드」를 만들어 버립
니다(웃음)「록맨」은 만들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캬바레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캬바레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라고, 정말 거짓말같은 믿기 어려운 현상을 설명한 바 있다.

 

posted by Junction 2012. 6. 7. 19:53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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