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03.26 C프로그래램의 구조
  2. 2012.03.25 private file
  3. 2012.03.22 C 프로그래밍
  4. 2012.03.21 OS
  5. 2012.03.21 C언어의 역사와 특징
  6. 2012.03.20 C언어란?
etc
posted by Junction 2012. 3. 26. 18:15

C프로그램의 구조는 header부, main() 함수부 및 기타 함수부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반드시 main()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header부에는 프로그램 전역에서 사용될 라이브러리, 매크로, 함수명의 타입 등을 선언한다.

main() 함수부에서 { }는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을 각각 나타내고 모든 실행문은 이 { } 내에 기술된다.

기타 함수부에는 main() 함수에서 호출되는 함수들이 기술된다. 또한 모든 변수의 선언은 함수의 외부와 내부에서 기술할 수 있으며 기술되는 위치에 따라 변수의 유효 범위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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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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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2. 08:43


VS2010를 실행시켰을때의 모습이다.

*여담이지만 프로그래머는 최신 툴이 나오면 바로 갈아타지 않고 한단계 전 버전을 쓴다고 한다.
최신버전이라도 혹시 모를 버그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본인은 잘 모르겠다.

처음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New Project를 선택하기로 하자.
 선택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된다.

본인은 이미 한번정도는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 화면이 다를 수도 있다.
여기서 선택해야 하는것은 왼쪽에 Visual C++를 펼쳐서 Win32를 선택해주면
중간에 Win32 Console Application과 Win32 Project 두개가 보인다.

Win32 Console Application를 선택해주고 아래쪽에 Name에 이름과 Location에 파일을 저장할 경로를 선택하고 OK를 눌러준다.


OK를 누르면 이와같은 화면이 뜬다.
Win32 Application Wizard가 뜬다. ( test123은 앞에서 Name에 test123을 적었기 때문이다. )
여기서 Wizard란?
다른 프로그램의 실행 or 작업 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화면에선 그냥 잘왔다고만 하고 아무것도 없다. Next를 선택해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뭔가 체크해야 할것이 많다? 하지만 걱정마라.

Application type에선 Console을 선택해주고 Additional options에선 Empty project를 체크해주고
 Finish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Empty project를 체크 안하면 어느정도 코드가 적혀있는데 사람에 따라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기 때문에 빈공간에서 작업을 해보자.

Finish를 누르면 이와 같이 나온다.
여기서 solution explorer를 선택해서 창을 옮길수 있으니 맘에 들도록 창을 배치시킬수 있다.
source file폴더를 우클릭하여 Add -> New Item 혹은 ctrl+shift+A를 눌러 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또다른 창이 나왔다 여기선 파일형식을 선택할수 있는데 우리가 하는건 C프로그래밍이니
C++ File를 선택하고 Name에 이름을 적고 Add를 누르자.


뭔가 달라진것이 보인다.
main이라는 파일이 생겼고 뭔가를 적을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
저곳에는 사용자가 직접 CODE를 작성하는 곳이다.
CODE를 작성해보도록 하자.

CODE를 작성했다.
#include <stdio.h>

void main(void)
{
printf("Hello World \n");
}
그냥 봐도 뭔가 느낌이 온다. 일단 컴퓨터가 알아먹을수 있도록 compile을 하도록 하자.

다 적은후에 메뉴에서 build를 선택해 compile을 찾아서 하거나 단축키(ctrl+F7)를 이용하면 된다.

Output창에 뭔가가 떴다
쭉읽어 내려가다 보면
Build: 1 succeeded, 0 failed, 0 up-to-date, 0 skipped
빌드 1성공이라고 보기 좋게 나온다 여기서 실패가 나오게 되면 소스코드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다.
지금은 아직 그렇다할게 없으니 이런게 있다고 알아두면 좋겠다.

compile성공도 했고, 이제 실행을 시켜보도록 하자.
메뉴에서 Debug->Start Without debugging을 선택하자 단축키(ctrl+F5)

이 창이 뜨게 되면 그냥 Yes를 선택해주도록 하자. compile시 실패가 뜨지 않았다면 안떠도 상관 없다.

창이 하나 뜨면서 'Hello World'라는 문장이 보인다.
우리는 지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다. 비록 단순하게 'Hello World'라는 문장이 나올뿐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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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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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1. 08:53
역사
C언어는 1971년경에 UNIX라는 운영체제의 개발을 위해 Dennis Ritchie와 Ken Thompsom이 함께 설계한 범용적인 고급(high-level)언어이다.

하지만 그 탄생의 배경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ALGOL 60(1960년)을 시작으로 CPL(1963년), BCPL(1969), B언어(1970)에 이르기까지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그 후에 탄행한 것이 C언어이다. B언어 다음에 등장했기 때문에 C언어가 되었다.

특징
기존의 UNIX라는 운영체제는 '어셈블리(assembly)언어'라는 저급(low-level)언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의존도가 높았다. 쉽게 말해서, CPU의 종류가 바뀌면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해야만 했다.
예를 들어 인텔 CPU를 기반으로 구현된 프로그램은 AMD 기반의 시스템에서 동작하지 않았다. 때문에 똑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이라도 CPU의 종류에 따라서 별도로 구현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러한 단점의 해결을 위해서, 더불어 활용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 어셈블리 언어의 대체를 위해서, 어셈블리 언어의 저급 언어적 특징을 지니면서도 이식성도 좋고, 더불어 익히기도 쉬운 언어가 필요했는데, c언어는 이러한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였다.

* '저급 언어'와 '고급 언어'의 차이는 질이 아니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인가 아닌가의 차이이다.
저급 언어 = 컴퓨터가 이해하기 쉽다.
고급 언어 = 사람이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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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ction 2012. 3. 20. 11:38

C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란 컴퓨터와의 대화에 사용되는 일종의 '대화수단'이다.

사람이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사람의 대화를 위한 공통의 대화 수단이 필요하다.

C언어와 기계어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C언어와 기계어를 이해하는 컴파일러(compiler) 통역이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사람과 컴파일러가 이해할 수 있는 약속된 형태의 언어를 의미한다. C언어도 이러한 프로그래밍 언어중 하나이다.

컴파일러의 역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번역하는 역활을 한다.
더불어 이렇게 번역하는 일 자체를 가리켜 '컴파일(compile)'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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